현재 우리나라의 여러 정부부처, 지자체, 전문기관, 기업 등의 공여주체들이 다양한 유네스코 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웹사이트는 우리나라의 공공부문 자발적 기여를 중심으로 ‘한-유네스코 신탁기금 사업’과 ‘직원파견’ 현황을 소개합니다.
감비아 UNESCO 직업훈련을 통한 청년개발사업
작성자 : admin
분야 | 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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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 및 파견기관 | 유네스코 다카르 사무소 (세네갈) |
기여방식 | 신탁기금 |
수혜국가 | |
사업기간 | |
총 기여액 | $2,200,000 |
누적 집행액 | $1,545,905 |
공여주체 | KOICA |
사업소개 | 감비아는 2017년 22년간의 독재정권을 청산하고, 선거를 통해 평화적으로 민주 정부를 수립하였습니다. 우리나라는 유엔평화구축의원회의 의장국으로서 감비아의 재건에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였습니다. 독재정부 통치기간동안 국제사회의 지원 중단으로 원조 소외국인 감비아 정부체제의 안착과 사회경제발전을 위한 기술인력 양성 공급을 위해 동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TVET 기관역량강화, 교사 교육기관 역량강화, GTTI 교육기자재 지원, TVET 인식개선 캠페인, 인큐베이팅 시스템 개발, 국가기능경기대회 조직운영 등을 지원하고 특히 여성에게 더 나은 배움과 취업의 기회를 찾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